Jaurim - EURYDICE

Текст песни

네가 아직 여기에 있었던\n마지막 날들을 기억해\n그때 세상은 아름다웠고\n태양과 달과 별들은\n너를 위해 빛났고\n너를 위해 꽃들은 피어났어\n네가 떠나고 난 뒤 여기엔\n아무 것도 남지 않았어\n노래도 시도 다 사라지고\n칠흑같이 어둡고 무거운 공허만 남았어\nMy Eurydice\nCome back to me\n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은 날들이\n찬란하게 빛나며 가슴을 할퀴네\n빛을 잃은 태양의 그림자가\n너를 잃은 나의 어두움을 밝히네\n나의 에우리디케, 노래를 불러줘\nCome back to me, baby\nCome back to me, baby\nCome back to me, baby\nCome back to me, baby\n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n찬란하게 빛나며 가슴을 할퀴네\n빛을 잃은 태양의 그림자가\n너를 잃은 나를 어둠으로 이끄네\n나의 에우리디케, 내 손을 잡아줘\n끝없이 이어진 무덤의 계단을\n돌아보지마, 어제는 과거일 뿐\nCome back to me baby\nCome Back to me baby\nCome back to me\nCome back to me\nCome back to me baby\nBaby, baby, baby\nBaby, come back to me\nCome back\nCome back to me\nBaby, baby\nCome back to me\nCome back\nCome back to me…\nBaby come back to me\nBaby, baby, baby, baby\nCome back to me